'미우새' 추성훈, 벌써 11살 된 추사랑 근황 공개..."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있는 시간 너무 좋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4 21: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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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 추성훈이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지내는 것이 좋다고 고백했다.


14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추성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추사랑을 언급하며 "한국나이로 11살이 됐다"며 "거의 다 저를 보자마자 사랑이는 지금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보셔서 잘 대답하긴 하지만 추성훈을 먼저 좀 궁금해해주셨으면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은 추성훈에게 "사랑이가 아빠의 직업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며 "최근에 시합이 잡혔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빠가 시합에 나가서 다치는 게 싫다"고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그러면서 "사랑이는 승부하는 세계에 들어가기 싫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말에 신동엽은 "그러다가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승부욕이 나오면서 여자 격투기 선수 되고 싶다하면 어떡할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추성훈은 "마음 속에서는 좀 그렇지만 자기가 진짜 하고 싶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밀어줘야지 싶다"고 했다.


그러다 추성훈은 "근데 솔직히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좋은 것 같다"며 "시간 같은 경우에는 돈이 얼마나 있어도 못사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그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 떨어져서 알게 됐다"며 "혼자서 이렇게 편했구나하면서 좋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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