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결방 이유는 신규 예능 '호구들의 비밀과외' 때문...'자동체 업계 비리 파헤친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5 21: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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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호구들의 비밀과외' 캡처)
(사진, SBS '호구들의 비밀과외' 캡처)

[매일안전신문] '생활의 달인'이 '호구들의 비밀과외'로 인해 결방했다.


15일 밤 9시 방송된 SBS '호구들의 비밀과외'에서는 MC들의 소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은 자신이 아이큐가 높다며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당할 때 제대로 당한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김숙은 "호구인 척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분은 찐이다"며 "본인은 호구인 줄 모른다는게 진짜인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용만에게 "귀가 너무 얇고 투자도 엄청 많이하고 광산 쪽에도 하지 않았냐"고 했다.


(사진, SBS '호구들의 비밀과외' 캡처)
(사진, SBS '호구들의 비밀과외' 캡처)

당황한 김용만은 "광산이 있는 줄 몰랐다"며 "시베리안 쪽이라고 그랬는데 추워서 안 파진다는 얘기가 있다"고 했다. 그러더니 "귀가 얇다고 그러는데 김동현은 귀가 두꺼운데도 호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호구들의 비밀과외'는 각종 소비업계 전문가가 반면교사로 나서 업계의 비밀을 폭로하는 내용을 다룬 예능 프로그램으로 김용만, 김숙, 김동현, 박지선이 등장한다.


'호구들의 비밀과외'는 주식, 중고차, 인테리어 등 우리가 일상에서 한 번쯤은 마주하게 되는 분야의 전문가들이 '반면교사'로 나서 업계의 비밀을 알려준다.


기자간담회에서 연출을 맡은 류영우 PD는 "살다 보면 다양한 거래를 하는데 모르는 세계에 들어가면 당할 수밖에 없다"며 "생활지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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