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진재영이 은퇴설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재영이 은퇴설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재영이 스페셜MC로 찾아왔다. 김숙은 "SNS에 집 사진이 나오는데 수영장 귤밭 있고 집도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진재영은 "남편이랑 저랑 다 관리하고 있다"며 "집 밖으로 나갈일이 없고 사실 코로나 전부터 잘 안나가는 생활을 하고 있어서 안나갔다"고 했다.
이어 진재영은 "남편은 골프를 배우면서 제가 원래 뭘 하나를 하면 열심히 한다"며 "손이 다 까질정도로 열심히 해서 같이 있는 상황이 점점 더 많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재영은 "저희 집 마트, 병원도 다 30분 이상 차를 타고 가야 한다"며 "남편이 집에서 머리를 잘라 주고 염색도 남편이 해주고 저희 어머니가 30년 미용실을 하셔서 옆에서 본게 있어서 색종이 가위인데도 잘 자르더라"고 했다.
김숙은 "솔직히 둘만 같이 있으면 싸운다"고 하자 진재영은 "싸운 적 없다"며 "서울에서 살 때는 많이 싸웠었던 것 같은데 내려가서 살면 갈 데가 없다"고 했다.
한편 진재영은 1977년생으로 남편은 4살 연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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