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코로나 확진에 '학교2021' 비상...'방송 제대로 될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6 0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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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학교2021' 캡처)
(사진, KBS2TV '학교2021' 캡처)

[매일안전신문] 위아이 멤버 김요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 제작진은 "김요한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감염 경로에 대해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곧바로 전체 스태프와 출연진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김요한 배우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보조 출연자와 김요한 외에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고 김요한은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다.


(사진, KBS2TV '학교2021' 캡처)
(사진, KBS2TV '학교2021' 캡처)

제작진은 "보조 출연자와 김요한 배우 모두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끝내고 2주가 지난 상황이고 두 사람 간에 밀접 접촉은 없었다"며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라고 했다.


이에 따라 첫 방송과 제작발표회 일정은 한 주 미룬 오는 24일 진행한다.


방송일정에 대해 제작진은 "출연진 및 제작진의 안전 확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더 이상 확진이 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학교2021'은 입시 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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