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배다해, 결혼식 현장 공개...'나이차+첫만남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6 21: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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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장원과 배다해가 부부가 됐다.


지난 15일 이장원과 배다해는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축가는 같은 그룹 페퍼톤스의 신재평과 가수 소향, 이적이, 사회는 배우 하석진인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희열과 전현무, 유희열, 개그우먼 홍현희, 김영희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두 사람은 올해 2월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지난 8월 각자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SNS에 이장원은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싶은 좋은 사람이 내 삶에 나타났다"라며 "연초에 소개로 만나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뛰어넘을 만큼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만나며 믿음을 쌓아 결혼 소식 전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배다해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다. 이르지 않은 나이어서 둘 다 조심스러웠지만 양가의 빠른 진행 덕에 함께할 날을 서둘러 잡게 되었다"며 "서로 비슷한 분야의 일을 하다 보니 서로의 일에 대해 존중하며 응원해주는 좋은 점들이 많다"라고 전했다.


첫 만남에 대해 배다해는 SBS '동상이몽2'에서 "첫 만남 부터 밤을 새워 12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며 "만난 지 열흘 만에 제가 먼저 고백했고 프로포즈도 먼저 했다"고 말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40세인 이장원은 지난 2004년 신재평과 함께 밴드 페퍼톤스로 데뷔해 대표곡 ‘행운을 빌어요‘ ‘공원여행‘ ‘슈퍼판타스틱‘ 등이 있고 tvN ‘문제적남자‘에 출연해 뇌섹남 면모를 뽐낸 바 있다.


이어 1983년생으로 38세인 배다해는 지난 2010년 바닐라 루시로 데뷔한 이후 2011년 솔로로 활동을 시작했고 OST와 CCM 등을 발표하며 활동해왔고 2011년에는 뮤지컬 ‘셜록 홈즈‘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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