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장원과 배다해가 부부가 됐다.
지난 15일 이장원과 배다해는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축가는 같은 그룹 페퍼톤스의 신재평과 가수 소향, 이적이, 사회는 배우 하석진인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희열과 전현무, 유희열, 개그우먼 홍현희, 김영희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두 사람은 올해 2월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지난 8월 각자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SNS에 이장원은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싶은 좋은 사람이 내 삶에 나타났다"라며 "연초에 소개로 만나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뛰어넘을 만큼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만나며 믿음을 쌓아 결혼 소식 전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배다해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다. 이르지 않은 나이어서 둘 다 조심스러웠지만 양가의 빠른 진행 덕에 함께할 날을 서둘러 잡게 되었다"며 "서로 비슷한 분야의 일을 하다 보니 서로의 일에 대해 존중하며 응원해주는 좋은 점들이 많다"라고 전했다.
첫 만남에 대해 배다해는 SBS '동상이몽2'에서 "첫 만남 부터 밤을 새워 12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며 "만난 지 열흘 만에 제가 먼저 고백했고 프로포즈도 먼저 했다"고 말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40세인 이장원은 지난 2004년 신재평과 함께 밴드 페퍼톤스로 데뷔해 대표곡 ‘행운을 빌어요‘ ‘공원여행‘ ‘슈퍼판타스틱‘ 등이 있고 tvN ‘문제적남자‘에 출연해 뇌섹남 면모를 뽐낸 바 있다.
이어 1983년생으로 38세인 배다해는 지난 2010년 바닐라 루시로 데뷔한 이후 2011년 솔로로 활동을 시작했고 OST와 CCM 등을 발표하며 활동해왔고 2011년에는 뮤지컬 ‘셜록 홈즈‘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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