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영탁, 라면 끓였는데 통편집...'혹시 사재기 논란 때문일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7 0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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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영탁이 편집 당했다.


지난 16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이상민, 장동민, 영탁, 양세형이 라면을 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대패 후추라면, 이상민은 랍대면, 장동민은 치킨 라면을 준비한다고 했고 영탁 역시 라면 대결에 동참했으나 편집 당했다.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게다가 영탁의 라면이 편집되는 바람에 '라면 3대천왕'이라고 자막이 나갔다. 풀샷에서는 영탁이 라면을 끓이고 있었으나 라면 소개에서도 이상민, 양세형, 장동민의 라면만 소개됐다.


다만 지난 1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영탁이 편집당하지 않고 등장했다.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당시 방송에서 군밤을 굽다가 영탁은 "크리스마스에 뭐하냐"고 했다. 그러자 장민호는 "아마 일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예전 크리스마스 때 아무것도 안 할 때는 오히려 외로웠는데 지금은 일을 하니까 괜찮더라"고 했다.


이에 영탁은 "난 '나 홀로 집에' 보면서 집에서 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정동원 보고 싶다"고 했다.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한편 지난주 방송 후 MBC 시청자 게시판에는 영탁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올라와 있었다. 네티즌들은 전날 방송에 영탁이 편집되지 않고 나온 것을 지적했다.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 대표 A씨가 음원 사재기를 인정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영탁과는 관계가 없다고 했지만 최근 영탁이 A씨의 음원 사재기 정황을 알고 있었고 불법 작업에 동의했다는 SBS 보도가 나오면서 영탁도 책임이 있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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