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박윤재, 소이현 사고에 최명길에 분노...'혈액형 Rh-은 또 뭐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7 2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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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윤재가 분노했다.


1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83회에서는 김젬마(소이현 분)가 사고를 당해 누워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젬마는 납치를 당한 뒤 머리를 크게 다쳤고 윤기석(박윤재 분)이 병원으로 옮겨 수술하게 됐다.


권주형(황동주 분)은 "난 김젬마가 공격 당할 걸 알았다"며 "근데 이렇게 일찌 당할 줄 몰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희경(최명길 분)이 의심된다 했다.


윤기석은 민희경에게 찾아가 "당신이 그런 거냐"며 "당신은 진짜 사람도 아니다"고 화를 냈다. 이어 "김젬마가 그렇게 이야기 했어도 난 당신을 끝까지 믿었고 창고 데려가서 말도 안되는 분탕질 했어도 믿었는데 당신은 진짜 악마고 괴물이다"며 "어떻게 엄마가 친딸한테 그러냐"고 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민희경은 "내딸 김젬마 아니라 했잖냐"며 "옥이야 금이야 두 손주 주무르다 버린 김젬마에게 네 할머니 원한은 얼마나 될거 같냐"고 했다.


그러자 민희경은 "경찰 부르기 전에 꺼지라"며 "또 내 사무실 쳐들어와서 협박하면 그땐 나도 가만히 안 있는다"고 했고 윤기석도 "두고 보자"고 했다.


한편 민희경은 김젬마가 수술을 할 때 혈액형이 Rh-라는 걸 알게 됐다. 그러면서 속으로 "죽고 하늘나라가서 네가 그렇게 사랑하는 아빠랑 동생이랑 행복하게 살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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