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조향기와 한다감이 말싸움을 벌였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33회에서는 서초희(한다감 분)와 노원주(조향기 분)의 말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원주 딸 방사랑(이채빈 분)은 서초희의 딸이자 친구인 강리안(김태연 분)이 보고 싶어 직접 서초희 집에 찾아왔고 연락을 받은 노원주는 서초희와 말싸움을 벌였다.
노원주는 "네가 왜 강남 산다고 뻥치는 줄 알겠다"며 "정말 쫄딱 망했나보네"라고 말했다. 이에 나선덕(금보라 분)은 "우리 집이 망하는데 댁이 보태준거 있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노원주는 집으로 간다 했다.
그와중에 강남구(한상진 분)는 노원주를 배웅했다. 이에 화가 난 서초희는 "당신은 벨도 없냐"며 분노했다.
이가운데 윤다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각종 매체는 '국가대표 와이프' 제작진들이 "확진 소식을 공유받고 즉각 배우, 스태프들이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전한 것을 보도했다.
제작진들은 "지금껏 정기적으로 PCR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하고 있었고 향후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펴나가며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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