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박선주, 이혼 아닌 별거 들어간 이유..."엄마 코스프레 하지말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8 1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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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내가키운다' 캡처)
(사진, JTBC '내가키운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선주가 남편 강레오와 이혼이 아닌 별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솔로육아-내가키운다'에서는 박선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선주는 "약 6년째 솔로 육아를 하고 있는 에이미 엄마이자 음악하는 박선주다"고 밝혔다.


강레오와 이혼한 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박선주는 "솔로 육아 하는 사람들이 요즘 많다"며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제주도에서 살면서 자발적으로 솔로 육아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혼은 아니라고 했다.


박선주는 "부모가 됐다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는 것이 아닌 모두의 행복을 위해 남편 강레오와 합의 후 별거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사진, JTBC '내가키운다' 캡처)
(사진, JTBC '내가키운다' 캡처)

이어 박선주는 "원래 해외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비중이 많았는데 그러다보니 1년에 절반쯤을 해외에서 지냈다"며 "아이를 낳고 1년쯤 됐을 때 3일은 한국에서, 6~7일은 해외에서 보내는 게 반복되는 것이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때 너무 힘들어서 일을 못하겠다고 하니 강레오씨가 음악할 때가 가장 멋있으니 자꾸 엄마 코스프레 하지 말라고 하더라"며 이후로 지난 5~6년간 일본, 중국 등지에서 솔로 육아를 하며 해외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JTBC '내가키운다' 캡처)
(사진, JTBC '내가키운다' 캡처)

제주도에서 살게 된 것에 대해서는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딸에게 의사를 물어봤는데 제주도에 왔을 때 좋다하더라"고 했다.


한편 1971년생으로 50세인 박선주와 1976년생으로 45세인 강레오는 5살 연상연하 부부이며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을 둘러싼 이혼설과 쇼윈도 부부라는 설이 돌았으나 박선주는 인터뷰를 통해 "스스로 행복한 가정이 가장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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