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유민이 최명길을 원망했다.
1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84회에서는 권혜빈(정유민 분)이 민희경(최명길 분)을 원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혜빈은 민희경에게 "엄마 나 윤현석(신정윤 분) 보고 싶다"며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못되게 굴고 내가 잘못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민희경은 "너 잘못 없다"며 "김젬마(소이현 분)이 일부러 윤현석 꼬신거다"고 했다.
그러자 권혜빈은 "내가 아니라 엄마겠지"라며 "김젬마 엄마 딸 아니냐"고 했다. 이에 민희경은 "그런 소리 하지 마라"며 "어떻게 김젬마가 네 언니냐"고 했다.
권혜빈은 "피는 못 속인댔다"며 "그래서 김젬마가 구두 디자인을 그렇게 잘하거고 엄마가 김젬마를 버려서 김젬마는 엄마한테 상처 주려고 복수하는 거다"고 했다.
이어 권혜빈은 "엄마가 김젬마 불러서 불낸거 나 다 봤다"며 "동생도 죽었다던데 김젬마 불쌍하다"고 햇다.
권혜빈은 "내가 생각해보니까 엄마가 나쁘고 이거 다 엄마 때문이다"고 소리를 질렀다.
권혁상(선우재덕 분)은 권혜빈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권혜빈은 "내가 뭐 이상하냐"며 "다 나 이상하다고 해서 친구도 못 만나고 회사도 못간다"고 했다.
권혁상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빠 딸인데 아빠는 네가 내 목숨이나 마찬가지고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너다"고 다독였지만 권혜빈은 "근데 김젬마는 아빠가 없고 누가 죽였다더라"며 "누가 뺑소니 교통사고로 죽였다던데 아빠가 그랬냐"고 했다. 놀란 권혁상은 방에서 나갔다.
민희경은 거울 속 자신을 들여다보며 "아무리 강인한 척 해도 아무리 인정하지 않으려고 해도 난 너무 많은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