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영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농구선수 김영희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80년대 농구스타 김영희는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하는 근황을 공개해 충격을 더했다.
앞서 김영희는 뇌종양 수술 후 출혈이 발생해 두달 간 입원을 했다. 김영희는 현재 퇴원을 해 집에서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김영희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혈당 체크와 인슐린 주사를 맞고 약을 먹었다.
앞서 김영희는 유튜브 '근황 올림픽'에서도 자신의 상황을 전한 적이 있다. 당시 영상에서 김영희는 "1986년 아시안게임까지 뛰고 나서 이듬해 11월 훈련 도중 반신 마비가 오고 앞이 안 보였다"며 "실명할 뻔 했는데 머리에 있는 큰 혹이 시신경을 누르고 있었다"고 했다.
아울러 특히 사람들의 시선이 힘들었다는 김영희는 "등 뒤에 남성들이 거인이다, 남자야 여자야, 인간인가 하면서 웃었고 한 할머니는 흉측한 동물을 보듯 놀라시길래 죄송하다고 했다"고 했다.
또 김영희는 최근 입원으로 인해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며 "올림픽 은메달 때문에 나오는 체육 연금 70만 원으로 한 달을 산다"며 "보름 만에 다 없어지기도 하고 이번에는 입원하면서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고 했다.
1963년 생으로 무려 205cm의 역대 최장신 여자 농구 선수인 김영희는 한국인 여성 중 최장신이라고 알려져 있다. 1988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훈련을 하던 도중 갑자기 쓰러지면서 뇌수술을 받게 되었고, 은퇴식도 없이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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