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이병찬, 인기는 1위인데 춤 솜씨 보니..."팀 잘못되면 내탓"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8 23: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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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국민가수' 캡처)
(사진, TV조선 '국민가수'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병찬이 걱정했다.


18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국민가수'에서는 3라운드 국민 콘서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국민 콘서트 전 4주 차 대국민 응원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앞서 지난주에는 이병찬이 1위를 차지해 2주 연속 1위에 등극했는데 이날 역시 이병찬이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유지하며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에는 김동현이 이름을 올렸고 3위에 박장현, 4위에 박창근, 5위에 이솔로몬, 6위에 고은성, 7위에는 김희석이 올랐다.


그리고 나서 공개된 누적 투표현황에서도 1위는 이병찬이었다. 이어 2위에 이솔로몬, 3위에 김동현, 4위에 고은성, 5위에 박창근, 6위에 김희석, 7위에 김유하가 이름을 올렸다.


이후 본선 3차 국민 콘서트 무대가 시작됐다. 첫째로 이병찬, 임지민, 유슬기, 박민호, 류영채, 진수병찬 팀이 출격했다. 하지만 이 팀은 이병찬이 몸치인 것이 드러나 연습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진, TV조선 '국민가수' 캡처)
(사진, TV조선 '국민가수' 캡처)

또 연습 과정에서 진수병찬 팀은 "노래 오디션인데 노래가 없다"는 음악감독의 혹평에 선곡을 수정하는 등 난관에 부딪혔다.


수정 끝에 진수병찬 팀의 무대는 이병찬, 유슬기, 박민호의 '마마'로 시작됐다. 이어 류영채는 'Turn up the music'를 불렀고 류영채는 임지민과 함께 '붐바야'로 화려한 퍼포먼스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그다음 유슬기가 합류해 '아라비안 나이트' 무대를 시작하고 이병찬이 춤을 선보였다. 이병찬은 솔로곡 '너였다면'을 소화했고 메들리 미션의 마지막 곡은 '나는 너 좋아'였다.


김범수는 "류영채의 독무대에 가산점을 주고 싶다"며 "이병찬은 잘했지만 긴장감을 컨트롤하는 부분에서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고 했다. 진수병찬 팀의 1라운드 마스터 점수는 1200점 중 970점이었다.


이병찬은 "팀이 안 좋아지면 다 제 책임이다"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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