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리 SNS에 공개된 장미란의 놀라운 근황...'같은 사람 맞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9 1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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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해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조해리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전 쇼트트랙 선수 조해리가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조해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진짜 오랜만에 만난 미란 언니!"라고 설명했다.


조해리는 이어 "살도 많이 빠지고 날씬해져서 진짜 깜놀했다"며 "먹는 거엔 모두 진심인 우리,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수다 떨고 너무 웃고 완전 힐링한 날! 어느 자리에서든 항상 응원한다"고 장미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는 조해리와 장미란은 아이스크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장미란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을 하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거 장미란은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무제한급인데다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체격이 작은 편이다보니 체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먹는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장미란은 오히려 선수시절 체중이 늘지 않아서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장미란이 살이 빠진 것은 은퇴 후 식사량이 줄어 든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장미란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 역도 레전드로 등극했고 세계선수권을 4차례 제패했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고 2013년 은퇴했다.


(사진,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캡처)
(사진,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캡처)

장미란은 은퇴 후 2012년 2월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장미란 재단’을 설립해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스포츠 용품을 지원하고 경제적 지원을 하며 비인기 종목의 후원을 하는 등 유소년 체육인을 양성하고 있다.


한편 장미란은 1983년생으로 38세이며 은퇴 이후 용인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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