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 장기용 형 신동욱과 연인..."즐기기만 하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9 22: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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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송혜교가 장기용의 형과 연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9일 밤 10시 방송된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연출 이길복/극본 제인)3회에서는 하영은(송혜교 분)과 윤수완(신동욱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재국(장기용 분)에게 하영은은 윤수완이라고 아냐고 물어봤다. 이어 윤수완과 하영은의 과거가 밝혀졌다.


하영은과 윤수완은 10년 전 파리에서 만났다. 당시 황치숙(최희서 분) 아버지 황대표(주진모 분)의 도움을 받아 파리 패션스쿨에 다니고 있던 하영은은 윤수완을 만났다.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하영은은 윤재국을 바라보며 윤수완에 대해 '고단했던 삶에 위로가 되어주었던 사람, 짧았지만 찬란했고 감히 영원할거라 믿었던 사람'이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윤재국은 하영은에게 "어떻게 아는 사람은지 물어봐도 되냐"고 물었고 하영은은 "왜 그걸 대답해야 하냐"고 했다.


이후 윤재국은 "부산에서, 서울에서, 우리 시간은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하영은은 "그냥 해프닝"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윤재국은 "윤수완 하고도 해프닝이었냐"며 "윤수완과 내가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안 궁금하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윤재국은 "즐기는건 좋은데 뒷감당은 싫고 외로운 건 싫은데 심각해지는건 더 싫은거 이해한다"고 했다. 그러자 하영은은 "선 넘었다"며 정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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