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찬원, '찬또위키' 매력 발산하더니 정식 MC 발탁...장민호 "내가 KBS 아들인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0 18:43:20
  • -
  • +
  • 인쇄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 장민호의 특이한 과거가 눈길을 끈다.


20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백두산 유현상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셜 MC로 장민호가 등장한 가운데 이찬원은 정식 MC가 됐다.


이찬원은 "대기실에 있는데 정식 MC 발령을 받았다"며 "평상시 애청하던 프로그램의 MC로 발탁이 되어서 너무 영광스럽다"고 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이어 "스페셜 MC로 함께한 회차가 31주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는데 앞으로도 ‘불후의 명곡’이 잘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장민호는 스페셜MC로 등장해 자신을 '꽃사슴'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별명이 낯뜨거웠는데 들을수록 좋다"며 "뿔이 나는 것 같기도 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민호는 또 "1년여 만에 인사를 드리는데 특히나 오늘은 찬원이가 MC가 된 날 이찬원이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나왔다"며 응원을 했다.


그러면서도 장민호는 "원래는 제가 KBS의 아들이다"며 '사랑과 전쟁' 부터 '유희열의 스케치북'까지 나왔던 과거를 설명했다.


장민호는 이어 "오늘 스페셜 MC로 나왔는데 얘가 정식 MC가 된지 몰랐다"며 "적잖이 언짢은 마음으로 시작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