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 10년 전 연인 신동욱 사망에 충격...'장기용과는 어떻게 되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0 22: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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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송혜교가 10년 전 그날을 떠올렸다.


20일 밤 10시 방송된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연출 이길복/극본 제인)4회에서는 10년전을 떠올리는 하영은(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0년전 윤수완(신동욱 분)과 무슨 사이냐는 하영은의 질문에 윤재국(장기용 분)은 "형이다"며 "그리고 형은 10년 전에 죽었다"고 했다.


10년 전 윤수완은 비가 내리던 날 윤재국에게 전화를 걸었고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하영은은 윤수완에게 잠수이별을 당했다고 오해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윤수완이 사망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10년 전 그날 하영은은 윤수완을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고 하영은이 비를 맞으며 침울해 있는 사이 구급차가 지나갔다. 바로 윤수완의 사고 때문이었다.


충격을 받은 하영은은 사무실로 가 '난 지금까지 뭘 붙잡고 있었던 걸까, 무얼 잊기 위해 그토록 고단하게 산 걸까'라며 '무엇을 미워하느라, 무엇을 원망하느라 이렇게 남은걸까'라고 생각했다.


이후 하영은은 전미숙(박효주 분)과 만나 울기 시작했다. 왜 우냐는 질문에 하영은은 "윤수완이 죽었다더라"며 "그날 나한테 오다가 죽은거다"며 오열했다.


하영은은 그 다음 윤재국을 마주치고 그냥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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