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주전 세터 조송화의 무단 이탈로 내홍에 휩싸인 여자 배구 IBK기업은행 알토스가 ‘감독, 단장 동시 경질’이라는 초강수를 던졌다.
IBK기업은행은 2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서남원 감독, 윤재섭 단장을 함께 경질한다고 밝혔다. 이유는 “팀 내 불화와 최근 성적 부진 등”이다.
IBK기업은행은 21일 기준 1승 8패로 V-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유일한 1승도 개막 한 달 만인 지난 16일 7위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거둔 것이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4월 KGC인삼공사 감독 출신 서남원 감독을 사령탑에 앉히고 새 시즌을 준비했다. 그러나 개막 7연패 등 부진이 깊어지며 선수단 내 균열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정점은 조송화의 무단 이탈이었다. 16일 페퍼저축은행전 이후 팀 훈련에 복귀하지 않은 조송화는 구단 측 설득에 다시 돌아왔다가 다시 숙소를 떠났다.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서 감독과의 훈련 입장 차이로 전해진다. 조송화는 현재 은퇴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조송화에게도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IBK기업은행은 “팀을 이탈한 조송화에 대해서는 이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다만) 이탈 선수 문제 등에 대한 책임 차원에서 사직 의사를 표한 김사니 코치는 사의를 반려하고, 팀 정상화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코치도 조송화의 무단 이탈과 함께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어 “IBK 배구단을 응원해주는 팬 여러분들께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감독 선임 등 팀 정비, 기강 확립, 선수들 영향 최소화 등의 방안을 마련해 배구단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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