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박하나가 지현우에게 거짓말을 했다.
21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17회에서는 왕대란(차화연 분)이 기억을 잃은 이영국(지현우 분)을 속이기 위해 조사라(박하나 분)와 함께 일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대란은 조사라에게 이영국이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며 이영국과 결혼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조사라 모친 이기자(이휘향 분)는 "너 기억도 안 나는 사람하고 거짓말해서 결혼하겠다는 거냐"며 말렸지만 조사라는 "저 회장님 좋아했고 회장님도 저 좋아했으니 엄마는 가만이 있으라"며 "미쳐도 내가 미칠 것"이라고 했다.
이후 조사라는 이영국의 집 앞으로 찾아갔다. 조사라는 이영국을 보자마자 안으며 "이렇게 살아돌아와 줘서 정말 고맙다"고 했다.
조사라는 이영국을 바라보며 "이번에 회장님 잘못되면 저도 회장님 따라서 죽으려고 했다"고 했다.
이영국이 당황하자 조사라는 "회장님이랑 저 사귀는 사이였고 사랑하는 사이였다"며 "결혼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조사라는 "그냥 이렇게 제 옆에 있어주기만 하면 된다"며 "우리 같이 기억을 찾아가자"고 했다. 이와중에 이영국은 '내가 이렇게 예쁘고 섹시하고 다정한 여자랑 사귀고 있었다니"라며 좋아했다.
이후 박단단(이세희 분)은 이영국과 조사라가 결혼한다는 말에 충격에 빠졌다. 박단단은 "그럼 회장님이 양다리였던 건가"라고 했다.
박단단은 이를 조사라에게 물었고 조사라는 "사실이다"며 "그걸 박선생이 왜 묻냐"고 했다. 이에 박단단은 "전혀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들어서 너무 뜻밖이라 정말 결혼할 사이라면 회장님께서 저희한테 말씀하셨을 텐데 그런 이야기 전혀 들은 적 없었다"며 "왜 여태 얘기 안 하시다가 이제서야 말씀하시는지, 결혼할 사이라면서 왜 갑자기 사표를 쓰고 나가셨는지 여러 가지로 궁금하다"고 했다.
그러자 조사라는 "지금 나 취조하냐"며 "사실은 회장님하고 나 서로 좋아한 지 오래됐고 사모님 돌아가신 지 얼마 안 돼서부터 서로 마음 확인했고 사모님 2주기 지나면 결혼하기로 했는데 회장님이 아이들을 생각해서 결혼식을 사모님 3주기 지나고 나서 하자고 미루신거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라는 "회장님 입장도 이해되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은 회장님이 미웠고 결혼 문제로 다투고 잠깐 회장님 집을 나가게 된 거고 근데 회장님이 저렇게 사고가 났으니까 이제라도 빨리 결혼을 해서 집안을 안정시켜야 할 것 같아서 그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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