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충격적인 사실, 소이현이 선우재덕 친딸이었다니...최명길 "어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20:33:07
  • -
  • +
  • 인쇄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소이현이 최명길과 선우재덕의 친딸이었다.


2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86회에서는 민희경(최명길 분)이 김젬마(소이현 분)와 권혁상(선우재덕 분)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왔다는 말에 민희경은 문자를 확인했다.


문자에는 '99.7% 일치하는 유전자다'라는 글이 써져 있었고 이를 본 민희경은 충격을 받았다. 메시지 내용을 본 권혁상은 "누구 친자 검사를 한거냐"고 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당황한 민희경은 "권혜빈(정유민 분)이랑 당신이랑 해봤다"며 "권혜빈이 김정국(김규철 분) 딸일까봐 해봤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권혁상은 "예민해서 미안하다"며 안아줬다. 민희경은 속으로 "이제 어쩌지 권혁상, 김젬마가 네 딸인데 어쩌냐"며 "이걸 말해야 하나, 안돼"라고 했다.


한편 권주형(황동주 분)은 김젬마를 결혼상대로 집에 초대했고 화가난 권혁상은 김젬마를 끌고 방으로 갔다. 그러자 김젬마는 "로라구두를 저한테 주시라"고 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