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청어가 들어간 온소바와 푸짐한 튀김이 들어간 덮밥...달인의 눈물겨운 노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21:26:57
  • -
  • +
  • 인쇄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 청어온소바와 튀김덮밥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22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청어온소바와 튀김덮밥 달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에 대해 단골들은 "어설픈 뜨내기가 아니라 정통으로 기술을 배우신 분"이라고 달인에 대해 설명했다.


이른 시간 부터 식당에는 긴 줄이 있었고 손님들은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하는 그런 식당이 아닌 이걸 먹어야 겠다 이런 느낌이 오는 식당"이라고 했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달인은 청어 소바에 대해 "만드는 데만 한 달 정도 소요 된다"며 "살짝만 잘못해도 비린맛이 많이 나서 완전히 드실 수 없을 만큼 버리게 되는데 청어를 잘 다루면 굉장히 맛있는 음식이 된다"고 했다.


청어 손질을 위해 달인은 "생물청어를 구매해서 숙성한 뒤 구운 뒤 또 말리고 영하 50도에서 또 동결을 한 번 해서 준비하는 데 한 달이 걸린다"고 했다.


튀김덮밥에 대해서는 "오마카세를 잠시 쉬고 있을 때 우연히 TV를 봤는데 일본에 유명한 튀딤 덮밥이 나오더라"며 "그걸 보고 꽂혀서 무작장 일본으로 가서 무보수로 배우고 밥 사먹고 그렇게 집에 못 갖다 준 돈이 이천만원은 된다"고 했다.


튀김덮밥을 위해서도 달인은 밀가루 반죽을 이틀간 냉장 숙성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소금, 서리태콩을 뜨겁게 해서 구운 달걀까지 눈길을 끌었다.


달인은 가게를 위해 아내의 도움이 많이 됐다며 "여유가 되면 작은 가게라도 같이 좀 행복하게 가정을 꾸려나가고 일 계속 이렇게 하는게 바람이다"고 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