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가수 김범룡이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2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김범룡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김범룡이 등장했다. 김범룡은 "어려움을 많이 겪다보고 감사함을 느끼다보니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건강해서 목소리가 나온다는 게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다"며 "지금이라도 열심히 곡 만들어서 여러분 앞에 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의 노래 들으러 와주시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김범룡의 곡 '바람바람바람'에서 각 바람이 의미하는 것이 다르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범룡은 "가수는 제목을 잘 지어야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진관이 '인생은 미완성'을 부르고 뭔가 완성되는걸 못 봤다"며 "내 노래 '바람바람바람'은 좋은 바람도 있지만, 시원할 때 부는 거랑 피해를 입히는 것도 있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범룡은 "높낮이가 있는데 좋은 일이 있으면 너무 좋고 나쁠 땐 너무 나빴다"며 "그게 제목을 따라가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범룡은 1959년생으로 62세이며 25세 때인 1985년 1집 '바람 바람 바람'을 통해서 솔로 가수로 데뷔해 당대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인기 가수로 급부상하여 조용필, 전영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80년대 최고의 가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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