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황동규, 최영완에 최명길 살해 의심 언급...선우재덕X소이현 친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3 2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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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황동규가 최영완에게 최명길이 살인을 했을 것이라 예측한다고 전했다.


2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87회에서는 권수연(최영완 분)과 권주형(황동주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젬마(소이현 분)은 권수연에게 "잘난 오빠 권혁상(선우재덕 분) 회장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아시라"며 "우리 아빠, 엄마를 죽이고 나까지 죽으려 했다"고 했다.


이말에 권수연은 괴로워 했다. 그러자 권주형은 "전에 말했던거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하신 말 그거 진짜일까"며 "아무래도 잊혀지지 않아서 그런다"고 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권수연은 "엄마가 민희경(최명길 분) 그 나쁜년이 내 죽에 뭐 넣었고 나 죽이려 한다 이런말을 하긴했었다"고 했다.


이어 권수연은 "설마 네 엄마가 죽은 것도 올케랑 연관 있다고 생각하는냐"고 물었고 권주형은 "얼마 전에 엄마 간호사를 만났는데 비슷한 말을 했다"고 했다.


한편 앞서 민희경은 권혁상과 김젬마가 부녀관계임을 알고 권혁상에게 "김젬마 못 죽인게 당신 입장에서 잘 된 일"이라고 했다. 이에 권혁상이 발끈하자 민희경은 속으로 "알고 보니 김젬마 당신 딸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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