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배수진이 엄마 안현주와 동시에 소개팅을 하게 됐다.
23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서는 배수진, 안현주의 소개팅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수진은 소개팅을 위해 엄마 안현주와 같이 메이크업을 받으러 갔다.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배수진은 이상형을 언급했다.
배수진은 안현주에게 "소개팅 하니까 어떠냐"며 "난 소개팅 처음"이라고 했다. 이에대해 안현주는 "나도 안해봤다"고 말했다.
배수진은 "난 정경호 같은 남자가 좋다"며 "순한 인상이 좋은데 아빠 배동성 눈이 순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안현주는 "그건 네 생각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수진은 안현주에게 "엄마는 남자보는 눈이 없다"고 했고 안현주는 "맞다"며 "맨날 무슨 사기꾼들만 들어온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수진은 26세이며 지난 2018년 7살 연상 뮤지컬배우 임현준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8월 자신의 운영중인 유투브에서 이혼 사실을 직접 밝혔다.
배동성은 1965년생이며 1991년 일반인 여성 안현주와 결혼한 후 201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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