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제64회 그래미 어워드 본상 후보에 들지 못한 것에 대한 외신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 명단을 발표하면서 BTS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BTS는 올해 3월 제63회 시상식에서 같은 부문 후보로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BTS가 지난 5월 발표한 영어 싱글 '버터(Butter)'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통산 10주간 정상을 차지했는데 이렇게 빌보드 역사에서 10주 이상 1위를 차지한 곡은 '버터'를 비롯해 40곡뿐일 정도로 파급력이 컸다.
이같은 BTS의 기록을 보면 그래미 4대 본상인 '제너럴 필드' 후보에 들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그래미 4대 본상에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베스트 뉴 아티스트'(신인상) 부문이 있는데 BTS는 본상 후보에는 포함되지 못했고 지난해에 이어 1개 부문 후보에만 올랐다.
이에 AP 통신은 그래미가 발표한 후보 명단과 관련해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노래 부문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음악 차트를 모두 석권한 몇몇 주요 싱글이 제외됐다"며 "더욱 놀라운 것은 BTS '버터'가 퇴짜를 맞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일각에서는 그래미 자체는 음악계 최고 권위 상으로 꼽혀도 비영어권 가수 등에 배타적이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역시 "글로벌 팝 돌풍을 일으킨 BTS가 블록버스터급 한 해를 보냈는데도 1개 부문 후보에만 올랐다"며 "BTS의 '버터'가 '빌보드 학100'에서 10주 정상에 올랐는데도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노래 부문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일간 USA투데이 역시 "BTS, 드레이크, 마일리 사이러스 등 팝 차트 1위에 오른 아티스트들이 주요 후보 지명에서 누락됐다"며 "BTS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라는 단 하나의 후보 지명만으로 되는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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