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임신 박신혜, 과거 발언 보니..."아기랑 나이차 많이 나기 싫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12: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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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최태준과 결혼하게 된 박신혜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최태준과 박신혜는 소속사를 통해 결혼과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날 최태준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와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의 소식을 알렸다.


(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박신혜는 SNS에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실 것 같아 걱정"이라며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하고 시간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하며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신혜의 과거 SBS '썸남썸녀'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해 "23세에 결혼할 줄 알았다"며 "난 꿈이 결혼이었고 엄마, 아빠 두 분이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예쁘게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30세쯤 생각했는데 목표가 결혼이 되니까 남자를 볼 때도 우리 아빠 같은 남자를 찾게 되더라"며 "사람마다 각자 장점이 있을텐데 자꾸 아빠에게 끼워 맞추려고 하다 보니 좋은 사람을 만나도 장점보다 단점을 보게 된다"고 했다.


박신혜는 또 "내 꿈은 현모양처"라며 "아이들이 너무 좋고 아이와 나이차 나는 게 싫어서 결혼도 빨리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박신혜는 1990년생으로 31세며 최태준은 1991년생으로 30세다. 박신혜는 또래 여배우 중 가장 빨리 엄마가 되는 경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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