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승현과 이혼한 배우 한정원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한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될 것 같다고 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힘으로 인생이 굴러가기도 한다"며 "그리고 그 누군가가 나일 때 가장 힘이 세다"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이 이혼 심경글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최근 큰일을 치른 상황인 만큼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란 추측이 많다.
아울러 한정원은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 '김승현'이라고 적혀있던 배우자란을 삭제했다.
앞서 방송가와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승현과 한정원은 결혼 3년6개월만인 최근 협의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7년 6월 지인들 소개로 만나 약 1년의 교제 끝에 결혼했지만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앞서 김승현은 지난해 지인에게 빌린 돈 1억원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가 인정돼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아 논란이 일었는데 일각에서는 지난해 김승현의 벌금형 선고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확실히 알 수 없다.
이혼 소식이 보도된 이후 김승현은 곧바로 포털사이트의 배우자 란에서 한정원의 이름을 바로 삭제했으나 당시 한정원의 프로필에는 아직 배우자란이 남아있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한정원은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한 후 영화 '미쓰 홍당무' '가문의 영광5', 드라마 '자명고', '제3병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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