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윤결, 여성 폭행 혐의…말걸어 안받아 주자 뒤통수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1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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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윤결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잔나비의 드러머 윤결이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눈길을 끈다.


24일 채널A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윤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윤결은 지난 20일부터 다음 날인 21일까지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주점에서 열린 지인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술에 취한 윤결은 술자리에 있던 여성에게 말을 걸었고 여성이 이를 받아주지 않자 뒤통수를 수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윤결은 주점에 있는 물건을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사진, 윤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윤결 인스타그램 캡처)

경찰은 피해 여성으로부터 "머리를 수차례 맞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조만간 윤결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윤결의 소속사 페포니 뮤직은 "윤결은 사회복무요원 복무 전 이미 잔나비와 계약 만료로 인해 계약이 해지된 상태"며 "복무를 마친 뒤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이후 진행된 스케줄에는 형식상 객원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비록 지금은 계약상 잔나비의 멤버가 아니지만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결은 2015년 잔나비에 합류해 활동을 이어왔고 윤결은 올해 7월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잔나비 밴드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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