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국민 할머니 김영옥, 임영웅에 대한 팬심 부터 '오징어게임' 오영수 남매썰 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23: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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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영옥이 입단을 뽐냈다.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전국 케미자랑' 특집으로 김영옥, 정동원, 박소담, 솔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옥은 임영웅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희로애락도 없고 침체되어 있을 때 '미스터 트롯'을 보고 임영웅이라는 우상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말 나한테 큰 즐거움을 줬길래 찾아가 보기도 하고 만나기도 했다"며 "20대 때 영화배우를 보며 울렁울렁거리던 감정을 잊은 지 오래였는데 임영웅 덕분에 다시 찾았다"고 밝혔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어 "임영웅 덕에 팬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며 "팬심이라는 게 있는데 내가 이러면 안 되겠구나 싶어 더 반갑게 대하고 사진도 찍어주고 한다"고 밝혔다.


김영옥은 또 임영웅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생일 부터 임영웅이 좋아하는 음식은 물론 임영웅의 본관이 예천 임씨라는 것 까지 알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울러 김영옥은 '오징어 게임'에서 성기훈의 어머니 역으로 출연한 것에 대해 "넷플릭스 사용방법도 몰라서 못 보다가 손주가 해줘서 봤는데 조금만 보고 나중에 이어서 보려고 했는데 보다보니까 반나절만에 다 봤다"며 "내가 봐도 너무 재미있고 궁금했다"고 했다.


이어 김영옥은 "촬영할 때는 이걸 어떻게 작품으로 만들 건가 싶었는데 그렇게 감독 머리에서 그렇게 나왔더라"고 했다.


또 김영옥은 온라인상에 떠돌고 있는 오일남(오영수 분)과의 남매설에 대해 "같은 오 씨라서 남매 아니냐고 하는데 아니다"라며 "시즌2에서는 내가 안 나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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