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동원이 말하는 라이벌 홍잠언 부터 포경수술·중2병...'모든것을 밝힌 입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23: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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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정동원이 입담을 뽐내며 예능감을 드러냈다.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전국 케미자랑' 특집으로 김영옥, 정동원, 박소담, 솔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정동원이 출연하자 "우리 프로그램 첫 출연인데 앞서 10대 트로트 스타 홍잠언이 출연한 걸 모니터링했냐"고 물었다.


이에 정동원은 "홍잠언이 경쟁 상대라서 물론 모니터링을 했다"며 "저는 비록 '라디오스타'는 처음 나왔지만 5년 더 살았으니까 예능감이 더 있지 않을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말에 유세윤은 "3분의 1이나 더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동원은 "이번에 첫 정규 앨범을 내게 됐는데 회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이번 앨범에 목숨을 걸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동원은 새로운 도전도 하게 됐다며 "연기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편영화를 하나 찍었는데 곽도원 선배님과 한고은 선배님의 아들로 나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유 선배님 처럼 노래도 하고 연기도 하고 싶다"고 꿈을 밝혔다.


그런가하면 김구라는 정동원에게 "트로트 오디션 무대에서 투혼을 발휘한 무대가 있었다던데"라고 물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에 정동원은 '미스터 트롯' 결승전을 언급하며 "결승 무대 때 아빠랑 고래를 잡자고 약속을 했는데 아빠랑 2년 전부터 약속한 게 있었다"며 "결승이 코로나 19가 갑자기 생겨서 연기가 됐는데 병원 예약을 취소할 수가 없어서 예정대로 수술을 진행했는데 결승전이 갑자기 앞당겨진거다"고 밝혔다.


결국 정동원은 수술을 받았다며 "소독하고 붕대 감고 종이컵을 찬 상태로 노래를 불렀다"고 했다. 정동원은 "아파서 걸을 때 어기적거렸는데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한 게 제가 잔잔한 거 불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동원은 "근데 요즘 애들이 부러운게 안했더라"며 "같이 목욕탕 가면 나만 해서 애들이 나보고 왜그러냐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세윤은 정동원에게 "최근 화제가 된 사진이 있다고 한다"며 중2병을 언급했다. 이말에 정동원은 "“저 사진을 보고 중2병이 왔다고 그런 분들이 많다"며 "4개월 전에 형들이랑 있으면서 사춘기가 잠깐 왔었는데 그걸 왜 느꼈냐면 사진 찍자고 하면 원래 같으면 삼촌들 무릎에 앉거나 애교를 부렸을 텐데 옆에 서서 미소만 살짝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동원은 "원래는 아이돌 음악이나 트로트를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발라드에 심취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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