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밴드 잔나비 드러머 윤결이 여성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소속사는 계약이 이미 해지된 상태라고 밝혔다.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24일 잔나비 공식 인스타그램에 "당사자인 드러머 윤결을 통해 사건에 대해 전해 들었다"며 "당사자에 전해 들은 이야기는 뉴스에 보도된 바와는 상이한 내용들이었기에 저희 또한 많이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전부터 저희 소속사 직원과 잔나비 멤버들 전원은 윤결에게 금일 보도된 내용과 같이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항시 경고해왔지만 보도된 내용과 같은 일이 발생하여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결은 사회복무요원 복무 전 이미 잔나비와 계약 만료로 인해 계약이 해지된 상태였고 복무를 마친 뒤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이후 진행된 스케줄에는 형식상 객원으로 참여했다"며 "비록 지금은 계약상 잔나비의 멤버가 아니지만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채널A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윤결을 24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술에 취한 윤결이 한 여성에게 말을 걸었는데 여성이 이를 받아주지 않자 여성의 머리를 때렸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는 어제 마쳤고 윤결과는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잔나비는 2014년 싱글 앨범 '로켓트'로 데뷔한 밴드로 최정훈(보컬·리더), 유영현(키보드), 김도형(기타), 장경준(베이스), 윤결(드럼) 5인조로 이뤄져 있었다.
그러다 지난 2019년 유영현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고발이 나온 후 유영현이 사실을 인정하고 팀을 탈퇴해 4인조로 재편됐으며 윤결 역시 계약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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