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정준영 친구란 사실에 박신혜 팬들 우려 커지자…이진호 “신앙심 깊은 친구, 박신혜에 다 바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09: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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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신혜와 최태준이 공개 열애 4년 만에 결혼과 임신 소식을 밝힌 가운데 일부 팬들이 최태준의 과거 절친을 언급하며 우려를 나타냈다.


최태준의 절친이란 바로 일명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연루된 가수 정준영과 씨앤블루 이종현이다.


지난 23일 박신혜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신혜가 임신 중이며 최태준과 내년 1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네티즌들은 "최태준은 정준영 친구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준영과 이종현은 2019년 '정준영 단톡방' 사건의 주요 인물로 지목됐었는데 당시 정준영은 연예인들과 함께 한 단체 대화방에서 여성들을 불법적으로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공유, 유포한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


이종현은 정준영과 개인 대화방에서 성관계 영상을 공유 받고 여성을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다만 이종현은 불법 영상 촬영과 유포 혐의가 없어 처벌 대상에서 제외됐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최태준은 두 사람과의 친분으로 단톡방 멤버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으나 수사당국의 조사 결과 해당 단체방에 최태준은없었던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당시 최태준은 사전 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촬영을 마쳤으나 약 3년간 편성이 보류되면서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또 최태준은 2014년 출연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준영과 동네 친구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최태준은 정준영, 이종현과 KBS2 '배틀트립'을 통해 마카오로 함께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방송에서 이종현은 "최태준과는 드라마에서만났는데 특이한 친구를 소개해 주겠다더니 정준영을 데리고 나타났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의 우려가 큰 가운데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혼전임신 결혼. 최태준, 박신혜 꽉 잡은 비결'이라는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해당 영상에서 유튜버 이진호는 "박신혜는 아름다운 미모에 굉장히 인성 좋은 배우로 정평이 나있는데 워낙 아역시절부터 오랜 기간 활동했지만 물의에 휘말린 적이 없고 오히려 인기 배우가 된 이후에도 어머니가 하는 음식점 홍보를 위해 손발을 겉어 붙이기도 했으며 자신이 연출하는 프로에 엄청나게 많은 배우들을 출연시켰던 나영석 PD가 가장 인상적인 게스트로 꼽은 인물이 바로 박신혜다"고 했다.


이진호는 "최태준은 어떻게 그런 예쁜 배우의 마음을 훔친 걸까 최태준이 의외로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배우라고 한다"며"뭐든 주위 사람들에게 잘 챙겨주려고 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사진, 최태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최태준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이 같은 배려심은 연인인 박신혜에게 극대화됐는데 주위에서 정말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준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애정을 쏟는다고 한다"며 "오죽하면 주위 사람들 사이에서 '눈물이 날 정도로 지극정성'이란 말까지 나오겠으며 이러한최태준의 지극정성은 양측 소속사도 알고 있고 최태준이 박신혜 가족들에게도 엄청난 애정을 쏟았는데 지극정성이 결혼으로 이어진 것이고 최태준이 박신혜에게 다 줬다"고 말했다.


이어 "박신혜와 최태준은 특히나 닮은 부분이 많은데 운동을 좋아하고 취미도 같다. 연기를 업으로 삼은 것도, 종교도 같고 신앙심 또한 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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