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들의 아이키 뒷담화 '충격'...'애딸린 유부녀 설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20: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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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아이키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모니카의 '팝핀' 논란에 이어 아이키가 댄서들 사이에서 '애 딸린 유부녀'라는 뒷담화를 들은 것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키가 댄서들한테 무시당한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에 따르면 "아이키는 결혼 출산으로 인해 활동을 늦게 시작했는데 정통 루트도 타지 않고, 인맥도 없었다"며 "국내 대회에 출전하면 호응이 제일 많이 나와도 상은 절대 안 주고, 라틴+힙합은 정통이 아니라면서 장르 인정도 안 해줬다"고 했다.


이어 아이키가 미국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 오브 댄스'에서 최종 4위를 차지했어도 아이키에 대한 편견은 없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 아이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아이키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작성자는 "국내에선 참가상조차 못 받았던 올레디 영상을 페이스북에서 보고 바로 섭외했다더라"라고 아이키의 경연 참가 과정을 밝혔다.


이후 코로나19로 아이키의 해외공연이 막히자, '틱톡'이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아이키가 대중들에게 유명해진 것이었다며 자수성가 댄서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 네티즌은 "행사 뒤풀이에서 한 댄서가 아이키가 '월오파'에서 이기고 오니 '애 딸린 유부녀가 춤춘다고 설친다'라는 소리를 했다"며 "해당 댄서는 이번 '팝핀-팝핑' 사태 때 모니카를 저격했던 사람 중 하나다"고 댓글을 달았다.


(사진, 아이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아이키 인스타그램 캡처)

또 유튜브 채널 '루다의 댄스 연구소'를 운영 중인 댄서 루다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예전에 아이키를 싫어했다"며 "댄서판은 자기 방식대로 성장하지 않으면 무시한다"며 보수적이었던 댄서판을 언급 한 바 있다.


이어 루다는 "이제는 아이키 좋아한다"며 "그때의 자신이 부끄럽다"고 했다.


(사진, 아이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아이키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아이키는 1989년생으로 32세이다. 나이에 비해 상당히 동안인 외모를 지니고 있는데 아이키는 딸이 9살이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아이키는 24살에 4살 연상 공대 연구원인 남편과 연애 10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전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아이키는 "어릴 때 나이, 결혼 숨기고 살았다"며 "오디션이 진행되면서 많은 게 드러난 케이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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