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CNN도 주목 '무슨 내용이길래'..."새로운 '오징어게임' 한국 드라마 끝내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00: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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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캡처)
(사진,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캡처)

[매일안전신문] 넷플릭스 '지옥'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25일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지옥'은 드라마와 예능 등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옥'은 플릭스 패트롤에서 순위가 집계되는 83개국 중 벨기에,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프랑스 등 36개국에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게다가 CNN은 "올해는 한국 드라마가 죽여준다"며 '오징어게임'에 이어 넷플릭스 1위에 오른 '지옥'을 제2의 '오징어게임'이라고 보도했다.


'지옥'의 내용은 평범한 사람이 거대한 환영으로부터 지옥행 고지를 받은 후 불에 타 죽는 불가지한 사건으로부터 시작한다.


'지옥'의 감독인 연상호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살인이든 천벌이든 우리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가진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또한 원작 웹툰은 완결 전 이미 넷플릭스 드라마화가 확정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시즌2에 대해 연 감독은 "최 작가와 이후 이야기를 만화로 작업하기로 했는데 내년 하반기면 이어지는 이야기를 만화로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며 "그것의 영상화에 대해선 구체적 논의가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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