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둘째 며느리' 박상아, 빈소에서 조문객 맞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0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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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뉴스 화면 캡처)
(사진, 채널A 뉴스 화면 캡처)

[매일안전신문] 전두환 전 대통령 장례식장 내부 전광판에서 이름이 빠졌다가 다시 오른 배우 박상아가 화제다.


지난 25일 박상아는 전두환 장례 사흘째인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았다.


이름 누락 사건에 대해 유족 측은 다수의 언론에 "단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사진, 채널A 뉴스 화면 캡처)
(사진, 채널A 뉴스 화면 캡처)

장례식장 측 역시 "기술적으로는 ‘며느리’에 최대 6명까지 기재가 가능한데 전 전 대통령 유족 측에서 상주명을 적어낼 때 맏며느리만 적어냈다"고 밝혔다.


불교식으로 진행된 입관식은 1시간 여만에 끝났으며 유족들은 오후 6시6분쯤 빈소로 돌아왔다.


(사진, 채널A 뉴스 화면 캡처)
(사진, 채널A 뉴스 화면 캡처)

한편 박상아에 대한 관심은 계속 커지고 있다. 미국으로 이민갔던 박상아는 지난 1991년 미스 남가주대회 4위, 미스아시아USA, 미스폴라, 미스혼다 등 대회 입상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1995년 KBS 슈퍼탤런드 선발대회 1기 출신이다.


또 박상아는 KBS 주말극 '젊은이의 양지'에서 일약 여주인공을 맡았고, '은하수', '태조왕건', '꼭지', MBC '천국의 나그네', '결혼의 법칙', SBS '홍길동' '8월의 신부' 등 방송 3사를 누비며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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