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희철, 이수근의 발언이 갑자기 지적을 받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밤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스우파 리더즈로 꾸며져 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가비, 노제, 리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니제이는 과거 집 근처에서 괴한을 만났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허니제이는 "집 앞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어떤 지나가던 남자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 남자가 분명히 이리로 갔고 분명히 가는 걸 확인하고 골목으로 이렇게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 남자가 이렇게 오는 거다"며 "그 순간에 주변을 봤는데 아무도 없는데 약간 이상한데 하면서 골목으로 들어갔는데 생사람 잡으면 안 되니까 내가 오해하면 미안하잖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아주 좋은 자세다"라며 손가락을 치켜들고 리액션 했다.
하지만 그 남성은 괴한이었고 허니제이를 공격했다. 허니제이는 격렬한 저항 끝에 현장을 탈출했지만 허니제이의 가방을 들고 도망갔다고 했다.
당시 허니제이는 기를 쓰고 가방을 되찾았지만 몸에 힘이 풀려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허니제이를 걱정한 남자친구는 매일 허니제이의 집 앞까지 데려다 줬다고 했고 이를 들은 이수근은 "그 친구는 명분이 생겼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김희철과 이수근 태도에 대해 지적했다. 이수근에게는 괴한에게 공격 당하는 에피소드를 말하는 심각한 상황인데 여자친구의 집에 가고 싶은 남성의 감정에 이입해 농담 어조로 던진 발언이 아쉽다는 것이었다.
또 김희철에게는 생명의 위협을 느낀 피해자 앞에서 잠재적 가해자의 입장을 배려하는 게 좋은 자세라고 반응한 것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김희철과 이수근 발언 외에도 시청자들은 패널들의 리액션을 편집하지 않고, 오히려 자막으로 강조한 제작진에게도 항의하는 목소리를 냈다.
반면 지나치게 비난하는 것은 예민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일각에서는 허니제이가 지나간 일을 에피소드 중 하나로 가볍게 말했을 뿐 문제 될 게 없다는 것이었다.
또 김희철이 한 발언 역시 허니제이가 "생사람 잡으면 안 되니까"라는 말에 동조하기 위해서 한 말이라고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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