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주령, 남편 정체 깜짝 언급..."미국에서 교수일 하는 2살 연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2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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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주령이 남편을 언급했다.


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오징어게임' 한미녀 역 김주령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김주령에게 '오징어게임'을 언급하며 "인기를 정작 남편 분이 다 누리고 계신다고 한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김주령은 "자랑하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신다"며 "워낙 지금 미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료 교수님들도 좋은 의미로 '네 부인 미쳤다'고 하신다더라"고 말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이어 김주령은 "사람들 앞에서 체면 차리는 사람이라 티는 안내더라"며 "이럴 때일수록 자신을 돌아보라고 한다"고 전했다.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김주령은 "극단에서 만났다"며 "남편이 2살 연하라 저에게 '누나, 누나' 하며 편하게 지냈는데 그러다 제가 먼저 마음이 가서 계속 신호를 보냈다"고 말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김주령은 "남편이 생긴 것과는 다르게 입봉작을 보니 글이 너무 예뻤다"며 "외모는 곰같고 산적같다"고 했다.


이어 김주령은 "주변 극단 선후배들에게 제 마음을 슬쩍 흘렸고 일사천리로 만나게 됐다"며 "남편은 현재 미국 텍사스 주립대에서 연출을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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