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정훈희, BTS와 블랙핑크 극찬..."기립박수 칠 정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30 0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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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정훈희가 방탄소년단(BTS)와 블랙핑크를 칭찬했다.


30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정훈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훈희는 " 친정 아버지가 원래 가수셨다"며 "그러시다가 피아노치시고 노래했는데 피난을 오셔서 부산에서 사셨고 히트곡을 들려드릴 기회가 없었는데 제가 나중에 가수가 된 후 노래하러 나왔더니 아버지 닮아 노래 잘하는 구나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큰아버지부터 바이올린, 트럼펫, 기타를 하셨고 남동생이 밴드 히식스 보컬, 가수 제이가 조카다"며 "아버지가 아예 그렇게 키우셨고 오빠들 학교갈 때 한글 배울 때 저는 6남 1녀라 오빠들 따라 한글을 먼저 가르쳐주시고 '가수할래, 외교관할래'라고 물어보시길래 공부보다 노래가 좋다고 해서 노래를 하게됐다"고 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정훈희는 "요즘 눈물 흘리면서 기립박수를 친다"며 "블랙핑크나 BTS는 말할 것도 없고 후배들이 너무 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LA를 뒤집어놓고 있는데 각 나라에서 12시간씩 기차 타고 비행기 타고 BTS 보러 왔다더라"며 "제일 좋은 건 아미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다 맞아야 참석할 수 있는데, 그것까지 해주니까 좋다"고 했다.


아울러 MBN '헬로트로트'를 통해 후배 가수 양성에 나서게 된 정훈희는 "한국 가요 트로트를 외국에 수출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참여하게 됐다"라며 "후배들과 인생얘기도 하고 즐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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