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상 2관왕에도 불참한 김선호, '슬픈열대' 대본리딩 12월4일 참석...첫 공식행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30 15: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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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선호가 '2021 Asia Artist Awards' 인기상 1위에도 시상식에 불참하는 가운데 영화 '슬픈연대' 대본 리딩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연예 전문매체 OSEN은 30일 김선호가 차기작인 영화 '슬픈 열대'의 첫 대본 리딩인 오는 12월 4일 참석해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2월 3일 '슬픈연대'대본 리딩을 진행할 예정이며 그 외 일정은 제작사 및 투자배급사와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김선호는 10월 종영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종영 직후 전 여자친구와 관련된 사생활 논란으로 예능 '1박2일'과 각종 CF, 드라마, 영화 등에서 하차했고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의 보도로 김선호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고 영화 '슬픈연대'는 김선호와 끝까지 의리를 지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건 이후 김선호는 2개월 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실제로 현재 김선호는 제6회 '2021 Asia Artist Awards'(이하 '2021 AAA')에서 글로벌 팬 투표를 통해 남자 배우 부문 인기상 1위에 올라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상식 불참을 결정했다.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대본리딩 일정을 통해 김선호는 '갯마을 차차차' 종영 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슬픈 열대'는 '신세계' '마녀' 박훈정 감독의 신작으로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소년이 복싱선수를 꿈꾸며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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