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소이현, 뺑소니범 자살에 선우재덕 의심→반효정, 최명길 뒤통수 노릴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30 20: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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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소이현이 뺑소니범 자살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3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92회에서는 윤기석(박윤재 분)과 김젬마(소이현 분)가 뺑소니범 사망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주형(황동주 분)은 "김젬마의 양어머니를 아버지가 사주해서 죽였다면 확실히 아버지 어릴때 내가 알던 아버지가 아니다"며 "만약 이번일이 진짜 아버지 짓이라면 정말 궁금한건 민희경(최명길 분)도 가담했느냐인데 그 여자는 여전히 우리 엄마 살해 용의자니까"라고 말했다.


김젬마는 형사에게 자살이냐고 물었고 형사는 "그렇게 믿고 싶지만 타살로 추정할 증거가 아직은 하나도 안 나온 모양"이라고 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윤기석은 권혁상(선우재덕 분)이 소옥경(경인선 분) 사망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윤기석은 최숙자(반효정 분)에게 이 사실을 전하며 로라 구두에서 투자금을 빼라고 했다. 하지만 최숙자는 "나도 로라에 들어간 내 돈 빼내고 싶지만 지금 로라 구두는 살아났다"며 투자금 빼도 상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로라가 무명 디자이너 디자인을 많이 베꼈다고 들다"고 했다.


한편 민희경은 최숙자가 로라 구두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나서자 김젬마가 그랬다고 했다.


그러자 최숙자는 민희경에게 김젬마에 대한 원한 때문에 남 탓을 하는 거냐고 화를 냈다. 민희경은 이후 김젬마를 찾아가 멱살을 잡으며 "나쁜 계집애 네가 내 로라 구두를 빼앗아 갔다"며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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