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은영 박사가 에르메스 VVIP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30일 밤 11시 20분 방송된 SBS '내가 알던 내가 아냐'에서는 에르메스 VVIP 논란 당시 심경을 고백한 오은영 박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죽기전 하루가 주어진다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오은영은 "44세 때 대장암이 발견됐다"며 "그때 우리 아들이 초등학생이었는데 너무 미안했고 너무 사랑하는 우리 남편도 그리울 것 같았고 이 장면을 보니 그때 힘들었던 순간이 떠오르니 눈물이 난다"고 했다.
이어 오은영은 김주하 앵커, 정미정 씨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오은영과의 인연에 대해 김주하는 "기자 시절에 내가 취재를 나가면서 언니를 알게 됐는데 17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김주하가 "방송하다가 상처 받은 적 없냐"고 묻자 오은영은 있다고 했다.
정미정은 "얼마 전에 언니 기사 봤다. 언니가 에르메스만 입고 에르메스 매장에서 튀어나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주하는 "홈쇼핑에서 되게 자주 사는데 에르메스도 입어요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은 "사기도 한다"며 "시청자들을 만날 때는"이라고 말했다.
일부 네티즌과 유튜버는 오은영 박사의 병원 상담비가 지나치게 비싸다고 지적하면서 최고가 명품 브랜드만 이용한다는 점을 비판한 바 있다.
반면 다수의 네티즌들은 오은영 박사가 아동청소년정신상담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 자리에 있는 점과 수요가 상당하다는 점, 소비에 대해서는 개인의 자유라 왈가왈부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점 등을 짚으며 옹호하기도 했다.
한편 '내가 알던 내가 아냐'는 자신의 죽은 모습을 직접 대면하고 일주일간 지금까지의 인생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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