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예나를 둘러싼 충격적인 소문 "재벌 회장이 뒤를"...법적대응 예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8: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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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예나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재벌회장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예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에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의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비난, 비방 목적의 게시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예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예나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악성 루머, 비방 등에 관련해 팬 분들이 보내주시는 제보와 당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달 30일 SBS는 이재환 재산홀딩스 회장에 대해 집중 보도하면서 이 회장이 가수 출신 연예인 A씨와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CJ계열사 대표에게 A씨를 잘 챙겨달라는 부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 CJ그룹 계열사 대표는 이재환 회장에게 A씨에 대한 보고를 올렸다. 이 대표는 "말씀주신 A씨는 유튜브 활동에 대한 도움보다는 음반 유통에 관심을 갖고 있어 저희 음악사업본부 협조를 요청해 잘 챙겨주기로 했다"고 했고 이재환 회장이 감사하다고 했다.


(사진, SBS 캡처)
(사진, SBS 캡처)

보도에 따르면 이재환 회장과 계열사 대표간의 메시지가 오간 뒤 A씨는 CJ계열 방송 프로그램에 고정 자리를 맡게 됐다.


이어 보도와 관련해 이재환 회장은 "A씨를 도와준 적은 없고 활용가치가 있으니 한번 연락해보라고 임원에게 말한 적은 있다"고 했다.


보도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보도 내용에서 비롯된 몇가지 단서들로 A씨가 바로 최예나라고 지목하면서 글이 퍼졌고 소속사는 강력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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