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로라 대표 된 소이현, 최명길 자극..."기분 어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2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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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최명길에게 소이현이 자극했다.


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94회에서는 로라 대표가 된 김젬마(소이현 분)의 모습이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젬마는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권주형(황동주 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저는 부모님이 하시던 작은 수제화 가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가죽 냄새, 본드 냄새, 그리고 가죽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두드리던 망치 소리, 자연스레 저의 꿈은 디자인을 멋지게 해내던 엄마를 뛰어넘는 누구보다 멋진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이에 민희경(최명길 분)은 불쾌해 했고 김젬마는 계속 "이제 저는 그 꿈을 이뤘고 앞으로 로라 구두를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후 민희경은 권주형과 김젬마에게 분노했고 권혁상(선우재덕 분)은 "네 마음대로 공동대표에 앉히냐"고 화냈고 민희경은 "당장 취소하라"고 화를 냈다.


권혁상 역시 "김젬마 자르라"며 "안그러면 널 자를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권주형은 "저도 아버지와 같은 최대 주주인데 잊으셨냐"고 했다.


한편 김젬마는 민희경을 마주쳤고 민희경은 김젬마에게 "네가 로라 구두 대표? 대표가 뭔지, 무슨 일 하는지 알고는 있냐"고 했다. 김젬마는 그러자 "쓸데없이 회삿돈 가지고 정치하겠다고 설치거나 주제도 모르고 남의 디자인 도용해서 나쁜 짓 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 쯤은 알고 있다"며 "당신이 가진 거 하나하나 다 빼앗을 건데 기분이 어떠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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