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윤정희, 송혜교♥장기용 흔들게 될까..."앞으로 두 사람 어쩔거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3 22:55:05
  • -
  • +
  • 인쇄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윤정희가 송혜교와 장기용 관계에 물음을 던졌다.


3일 밤 10시 방송된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연출 이길복/극본 제인)7회에서는 윤재국(장기용 분)이 신유정(윤정희 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유정은 민여사(차화연 분)과 윤재국을 만나 "너 여자친구 있는거 어머니한테 말씀 드렸다던데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다.


이에 윤재국은 "좋은 사람이다"며 "그리고 내가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유정은 "그러니까 더 궁금해진다"며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재국은 "지금 뭐하자는 거냐"고 했고 신유정은 "어머니 걱정하는 거다"고 했다. 이말에 윤재국은 "무슨 걱정인지는 알겠는데 그런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며 "다시는 이런짓 하지 마라"고 했다.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이후 신유정은 하영은(송혜교 분)을 만났다. 신유정은 하영은에게 "앞으로 윤재국하고 뭘 어쩔 셈이냐"며 "내 질문이 그렇게 어렵냐"고 했다.


그러면서 "윤재국도 말을 못하던데"라며 "윤수완(신동욱 분)은 윤재국 형이다"고 못박았다. 그러면서 신유정은 "윤수완은 10년 전 교통사고로 죽었고 비가 아주 많이 오던 날 누굴 만나러 간다고 나갔다가 사고가 났다"고 했다.


또 "윤재국이 만나는 사람이 있대서 어머님 기대가 큰데 누굴 만나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하나도 대답을 못하는데 왜 그렇다고 생각하냐"고 했다. 무슨 뜻인지 묻는 하영은의 말에 신유정은 "이 관계가 맞다고 생각하냐"고 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