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샤이니 키가 고향으로 내려갔다.
3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샤이니 키의 고향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키는 솔로활동이 끝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3년만에 고향인 대구로 내려갔다. 키는 집으로 들어가며 "남의 집에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키 집에는 아무도 없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키는 "엄마는 계속 수간호사로 근무 중이다"며 "아버지는 금융계 일하시다 명예퇴직을 하셨고 투자 이런 쪽으로 하고 계셔서 두 분 다 맞벌이 하시느라 저 혼자밖에 없다"고 했다.
키는 집에 있는 어머니의 반찬으로 집밥을 먹었다. 하지만 키는 간이 맞지 않다며 소금으로 간을 해 먹었다. 키는 "어머니는 요리를 잘 안 하시고 딱히 좋아하시지 않고 아버지도 마찬가지다"며 "엄마가 반찬을 잘하시는데 국 간을 정말 못 맞추신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짜게 먹지 말라고 그러시는 것"이라고 했으나 키는 단호하게 "아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 키는 집에 있는 어머니의 육아일기를 봤다. 키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의 이슈가 있다"며 "마지막 페이지에는 시상식도 있었다"라고 했다.
육아일기에는 키의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까지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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