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홍혜걸과 여에스더 부부의 생활이 눈길을 끈다.
5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여에스더와 홍혜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제주도의 집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건강을 위해 제주도에 집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제주도 집은 홍혜걸이 사용하고 여에스더는 서울에서 산다며 '각집'생활은 한다고 밝혔다.
홍혜걸은 "인테리어부터 정원까지 다 내가 신경을 쓴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귤나무와 갈대가 급하게 심은 것 같다고 했고 홍혜걸은 인정했다.
홍혜걸은 "항간에는 내가 집사람에게 찍혀서 제주도로 귀양을 갔다는 소문이 있더라"며 "남자 혼자 사는데 구질구질하게 보이기 싫어서 더 화려하게 꾸몄다"고 전했다.
각집 생활에 대해 여에스더는 "건강 때문에 우호적 무관심 상태를 유지하기로 했다"며 "서로 갱년기가 되면서 강한 눈빛을 보면 내가 상처를 받고 남편은 내가 잔소리하는 게 꿈에 나온다고 하고 그러니까 각집을 하면서 건강이 좋아졌고 나는 마음이 안정이 됐고 남편도 행복해 한다"고 했다.
이어 홍혜걸은 "아내도 의사이긴 한데 뇌동맥류, 천식, 우울증도 있고 저 역시 디스크, 결핵, 폐암 직전 간유리음영도 있는데 이 사실을 SNS에 올렸다가 국민 관종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여에스더는 1965년생으로 56세며 남편 홍혜걸은 이보다 2살 연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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