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훌쩍 큰 윤후 모습에 모두가 깜짝...'세월이 벌써 그렇게 지났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8 2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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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 윤후가 훌쩍 큰 근황을 전했다.


8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국민 랜선조카 윤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어느덧 16살이 된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후를 만난 MC 유재석, 조세호는 훌쩍 큰 유후의 모습에 놀랐다.


윤후는 "지금은 준수 가족과 제일 가깝게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며 "한 달 전에도 만나서 게임 같이 하고 그 때 그 라면을 먹었고 준수가 해줬는데 잘 끓이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키에대해 윤후는 "아빠보다는 크다"며 "아빠가 인정 안 하는데 크다"고 했다. 윤후는 키가 172.7cm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들 많이 컸다고 얘기해주신다"며 "아빠보다 잘생겼다고 말해주시더라"고 했다.


'아빠 어디가'에 대해 윤후는 "사실 기억이 안난다"며 "TV로 나가는 줄도 몰랐고 그냥 아빠랑 친해지기 위해 나간 것 이었다"고 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이어 "첫 촬영 때 아빠랑 단둘이 잔 적이 그때가 처음이라 울었다"며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싫다고 했고 그때까지도 아빠랑 안 친했는데 아빠랑 같이 가는게 싫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아빠는 그때 바빴지만 최선을 다해서 나한테 잘해준 것 같다"며 "미있게 친구처럼 대해주셨다"라고 밝혔다.


윤후는 또 "3년전 까지는 하루에 게임을 10시간 했는데 다른 애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저만 뒤쳐졌다고 느꼈다"며 공부에 열중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연예인에도 관심이 있다며 "예능에 관심이 있는데 유재석처럼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꿈을 찾으려고 공부를 안 하면 학생이 신분인데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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