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 가브리엘, 미국 가더니 하는 말이..."한국은 성매매가 일상, 한국女 35%가 성매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0 0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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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가브리엘' 캡처)
(사진, 유튜브 '가브리엘' 캡처)

[매일안전신문] 웹 예능 ‘가짜사나이’에 출연했던 게임 스트리밍 유튜버 가브리엘이 한국에 대한 혐오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최근 미국의 대형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가브리엘로 추정되는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가브리엘이 지난해 이근 대위를 저격할 당시 사용했던 아이디와 동일한 아이디로 작성된 글이라 글쓴이가 가브리엘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글에 따르면 가브리엘은 한국에 대한 개인적 감상을 늘어놨지만 내용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그는 한국에 대해 "누가 더 나이가 많은지에 기반을 두는 사회"라며 "사회적으로 아직 석기시대"라고 했다.


(사진, 유튜브 '가브리엘' 캡처)
(사진, 유튜브 '가브리엘' 캡처)

가브리엘은 그러면서 "동아시아에선 성매매가 일상화돼 있다"며 "CEO가 분기별 보너스로 우리에게 성매매 여성을 사줬고 당신이 외국 남성이라면 데이트할 가능성이 있는 많은 여성이 한 번쯤은 말 그대로 성매매 여성이었을 것"이라고 했다.


또 "누군가는 괜찮겠지만 난 그렇지 않다"며 "난 성매매와 성매매 종사자들이 혐오스럽다고 생각하기에 그 업계와 관련되어있는 누군가와 데이트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사진, 유튜브 '가브리엘' 캡처)
(사진, 유튜브 '가브리엘' 캡처)

그러면서 "한국 여성의 약 35%가 금전적 보상을 대가로 성관계를 하고 그들 중 80% 이상이 성형수술을 받는다"고 했다.


한편 크로아티아계 미국인인 가브리엘은 게임 스트리머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데 웹 예능 '가짜사나이' 1기에 4번 교육생으로 참여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가브리엘은 지난해 트위치TV와 레딧을 통해 "이근 대위는 남자로서 허세를 부린다. 맘에 안 든다"라고 저격했다. 또한 한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향한 비난을 더하며 "곧 한국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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