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차화연 만난 송혜교, 장기용 향한 마음 전해..."사랑이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0 22: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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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송혜교가 차화연을 만났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연출 이길복/극본 제인)9회에서는 민여사(차화연 분)와 만난 하영은(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재국(장기용 분)은 신유정(윤정희 분)과 민여사 앞에서 자신이 하영은과 연애중이라고 밝혔고 이에 민여사는 하영은을 만나기로 했다.


민여사는 하영은에게 "나한테는 각별한 자식이 윤재국이다"며 "어른들 잘못으로 평생을 주눅들어 살았는데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가 누군지 알려지면 남은 평생을 또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했다.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이어 "그래서 엄마로서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만나자고 했다"며 윤재국에 대한 마음이 어떻냐고 물었다.


이에 하영은이 "사랑이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민여사는 "내 배로 낳지는 않았지만 수한이하고는 형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럼 날 설득해달라"며 "마음이 얼마나 확고한지 어디까지가 진심인지 날 설득하면 그럼 인정해주겠다"고 말했다.


하영은과 윤재국의 사랑은 험난했다. 극장 데이트를 마친 두 사람은 윤수완(신동욱 분)의 친구를 우연히 만났다. 윤수완의 친구가 떠난 후 하영은은 윤재국에게 "현타 제대로다"며 "뭐가 이렇게 계속 산 넘어 산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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