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영철이 막국수와 곰취찐빵을 먹었다.
11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강원도 양구를 찾은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이 찾은 양구는 한반도의 정중앙에 위치해 북쪽으로는 휴전선과 맞닿아 있는 동네로 강원도 양구. 지리적 특성상 6.25 전쟁 당시 도솔산 전투 피의 능선 전투 등 9개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다.
김영철은 이 곳에서 29년 전통 막국수를 맛봤다. 시원한 동치미 육수에 메밀면을 말아먹는 막국수는 흔히 더운 계절에 즐겨 먹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알고 보면 햇메밀을 수확하고 무에 맛이 드는 겨울이 제철인 음식이라고 했다.
양구 국토정중앙면에는 1992년 시부모님이 운영하던 국수 공장을 식당으로 개조해 30년째 한 자리를 지키는 최금자 사장님의 막국숫집이 있는데 직접 농사지은 무로 담근 동치미에 사골 국물이 더해진 육수부터 도내의 막국수 맛집을 전부 돌며 연구한 비법 양념장까지 눈길을 끈다고 했다.
시원한 국수를 말아먹은 김영철은 이 전통 깊은 맛에 감탄했다.
이어 김영철은 양구의 명산인 봉화산 자락에는 청정 자연에서 나는 농산물로 건강한 찐빵을 만드는 부부를 만났다.
23년 전 IMF로 운영하던 만두전문점이 망하고 남편의 고향인 양구로 돌아온 부부는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곳 특산물을 이용한 찐빵을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가을철 농가에서 버려지는 호박이 안타까워 4년 연구 끝에 탄생한 늙은호박 찐빵부터 양구의 봄철 특산물인 곰취를 넣은 찐빵이 이곳의 명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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