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세희에 대한 마음 깨달았다..."나 그녀를 좋아하나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1 20: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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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 지현우가 이세희에 대한 마음을 깨달았다.


11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23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이 박단단(이세희 분)에 대한 마음을 깨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국은 박단단과 마현빈(이태리 분)이 호텔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두 사람 사이를 오해했다.


이에 이영국은 박단단 뒤를 쫓아갔다. 하지만 박단단이 대학 선후배들과 다 같이 있는 걸 보더니 당황해서 이영국은 "여기가 아닌가"라며 "박 선생 누나 모임있었냐"고 했다.


이후 이영국은 "이게 무슨 짓이냐"라며 "나 아무래도 박 선생 누나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이어 "정신차리라"며 "내일모레 약혼할 여자 놔두고 다른 사람을 보다니 그렇게 싫어하던 아버지 짓을 똑같이 하는 거냐"고 했다.


그러더니 "난 절대 그런 사람 안 될 거고 앞으로는 박 선생 누나한테 절대 눈길 안 줄 거다"고 다짐했다.


이후 이영국은 꽃과 선물을 사 들고 조사라(박하나 분)를 찾았다. 내일 출근하겠다는 조사라의 말에 방을 나온 이영국은 속으로 '마음 잡고 실장 누나 좋아하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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